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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진의 거장 펜티 사말라티(Pentti Sammallahti)가 한국을 찾는다. 자신을 북극, 고요, 추위, 바다를 좋아하는 방랑가라 칭하는 사말라티의 작품은고요하고도 소박하면서도, 밀도 있게 이질적인 현실의 것들을 연결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단절된 작가의 시적인 세계에 발을 들여, 그가 만들어낸 충만한 감수성을 느껴보자.
<Finstrom Finland>
ⓒ 펜티 사말라티 사진제공 공근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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