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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12, Jan 2016

Androgyny

2015.12.10 – 2016.2.5 아뜰리에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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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Tags

프리뷰,아뜰리에 아키,탈장르

남성을 뜻하는 그리스어 ‘Andro’ 여성을 뜻하는 ‘Gyn’ 합성한 전시제목처럼탈장르화를 추구하며 중성적 태도를 지닌 작품을 한데 모아 눈길을 끌고 있는 전시예술에서 임의성과 유연성다양성과 자기반영성을 드러내는 김세중윤두진김남표강준영이 매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의 본질과 감각의 혼재에 대해 고찰하는 모습을 보인다.

 



 

윤두진 <Protecting Body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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