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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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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 2014.2.28 경기창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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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센터의 2013년 하반기 특별전 <기억 Memory>은 입주 작가 5팀으로 구성된 전시. 창작센터 리모델링 이후 작가들의 쇼 케이스 형식으로 꾸며진 전시에는 공간의 활성화를 위한 실험적이고 다매체적인 작업들이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창작센터에 입주해 진행한 과정과 결과를 소개하고, 뿐만 아니라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전시공간으로서의 기능과 활용성, 가능성을 보여준다. 




고영택 <징후, 무너지는 것의 무게> 

2013 영상설치 21분  




모두 ‘기억’을 매개로 각자 독특한 내러티브를 표현하는데, 이 중 이혁준 작가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야키요시다이 국제아트빌리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돌아와 완성한 <AIAV결과보고전: 소유_돌>을 소개한다. 작가는 소유와 욕망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 삶을 돌아보고자 반문하는 작업들을 풀어 놓는다. 고영택 작가는 하나둘씩 점점 무너져갈지도 모르는 현대사회를 여러 징후를 이야기하는 영상설치 작업 <징후-무너지는 것의 무게>를, 작가 김미란은 자신의 꿈과 환영으로부터 나온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에서 보이는 이미지들을 와이어설치와 영상으로 재현한 <기계의 무의식>을 선보인다. 




박형근 <Forbidden Forest> 

2011 C-프린트 150×190cm  




실험전시실에서는 제주도 출신 작가 박형근이 특정장소에 대한 기억과 역사적 상흔을 통해 작가를 지배하는 의식과 무의식을 사진으로 재현한 <금단의 숲: 곶자왈, 숲의 기록 2009-2013>을 전시한다. 이밖에 ETC 그룹은 경기도 연안 일대의 사라져가는 섬주민의 이야기를 모아 여성 일대기를 만든 프로젝트 <시화, 시가 되다>를 보여준다. 한편, 창작센터는 오는 2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와 함께 역대 센터 입주작들의 자료를 새롭게 정리해 선보이는 아카이브 룸도 공개하고 있다.  





김미란 <기계의 무의식>

 2013 애니메이션 7분




· 문의 경기창작센터 032-89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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