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New Monsters-괴물이야기

0원
2014.10.11 - 2015.1.11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펠리시 데스틴 도르브

(Felicie d’Estienne d’Orves) 

<Gong Cosmos Series> 2008 2.4meter  




프랑스와 한국이 공동 기획한 뉴 미디어아트 국제 교류전이 지난 10월부터 3개월 간 열린다. 괴물이라는 존재는 막연한 두려움을 주지만, <New Monsters-괴물이야기>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새로운 개념의 몬스터가 되기를 자처한다. 여기서 말하는 괴물은 친근함으로 무장해 흥미를 끌면서도 한 편으로는 공포심을 자극하는 낯선 존재다. 괴물이라는 존재는 인간의 역사에서 빠짐없이 등장해 왔다. 전시에서 말하는 몬스터는 현실 밖의 타자일 수도 있지만, 인간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형상 없는 실체이기도 하다. 




우주+림희영 <어둠을 먹는 기계> 2011 

스틸, 마이크로 프로세서, 직류 전동기, 

서보모터, 플라이우드 350×160×140cm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괴물의 존재를 다시금 발견하고 예술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전시를 통해 사회 속 두려움의 실체를 맞닥뜨릴 수 있다. 인터렉티브 미디어, 미디어설치, 영상, 회화, 사진 콜라주, 조각, 설치 등 미술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 수는 총 21여 점이다. 그 중 뉴 미디어가 주를 이루어, 관람객에게 최신 경향의 매체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랑스, 영국, 호주, 미국,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10인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노진아 <나의 양철 남편> 2014 

레진, 초음파 센서, 마이크로 컨트롤러 보드, 

모터, 혼합재료 140×350×160cm




펠리시 데스틴 도르브(Felicie d’Estienne d’Orves), 프랑스 카데(France Cadet), 마크 포웰(Mark Powell), 필립 워싱턴(Philip Worthington), 템포러리 디스토션(Temporary Distortion), 김기라, 노진아, 배윤환, 우주+림희영, 이승현의 작품이 선보인다. 괴물이라는 이름에서 자칫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는 관람객들에게 이를 재미있는 소재로 다루는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전시는 2015년 1월 11일까지 계속된다.  




· 문의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031-960-0180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