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사진 프레임 안에 사회의 불안과 고독이 담긴 장면을 담는다. 혹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개인이 위치한 자리를 추적한다. 현실의 위태로운 순간, 불안전한 장면의 찰나를 포착하고, 합성 등의 편집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며 조작을 최소화한다. 빠른 셔터 속도로 포획된 풍경은 보는 이에게 현실과 동 떨어진 것 같은 생경한 이미지를 보인다.
<Self-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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