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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이미지로부터 개인의 삶을 드러내는 전시다. 하늘은 여러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신성불가침의 표상으로 간주되어 왔다. 또한 인간에게 신비의 영역으로서 경외심과 이에 상응하는 두려움을 나타내는 자연의 대상이었으나, 작가는 하늘의 일기(日氣) 변화를 바탕으로 변화무쌍한 개인의 감정을 일기(日記)로 표현한다.
<인상적인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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