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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예술지원’ 12월 10일까지 1차 공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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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2 서울예술지원’ 1차 공모 접수가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다변화하는 예술 현장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창작기반을 마련하고 지원제도의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은 총 2개 분야로 나뉜다. 먼저 서울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모든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창작활동비 및 작품 제작 및 발표비를 지원하는 ‘예술창작활동지원’은 기초예술 7개 분야인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을 대상으로 한다. 활동경력과 지원목적 등에 따라 3개 트랙(A·B·C)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되고 연극,  무용,  음악,  전통은 최대 4,000만 원, 다원, 시각은 최대 3,000만 원, 문학은 동일 1,00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그동안 장르와 관계없이 하나의 신청서를 제공했던 것을 개선해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의 지원신청서가 각각 제공된다.


이어 공연장과 공연단체가 협력하는 예술창작활동과 공공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연간 최대 1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연극, 무용, 음악, 전통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그 기준과 대상을 대폭 확대해 공모부터 공연장, 공연단체 간 적극적인 협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공연단체 기준 설립 연한 3년 이상으로 되어있던 것을 폐지해 신규 단체 진입 기회를 확대했고, 상주하는 공연장도 기존 공공 공연장뿐 아니라 공공의 목적을 가진 공연장으로 넓혀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공연단체(상주단체)에도 창작활동비를 지원하고 사업추진비 항목편성을 가능하게 하는 등 지원금 집행 지침 기준을 완화했다. 2022년부터 기존 국·시비 매칭(5:5) 사업이었던 것이 지방분권정책에 따라 지자체로 이양되면서 전액 시비로 서울지역 특성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의위원 공정심의 이행각서 및 제출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실시해 심의위원 역할과 의무사항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들 역시 ‘성희롱·성폭력 방지 등에 관한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해 최소한의 안전망을 구축한다.


공모 접수는 1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kr)에서 하면 된다. 지난 2월 오픈한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은 이원화됐던 신청·정산 관련 서류 발급과 관리 등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예술가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고령층과 장애예술인 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신청자들을 위해 12월 7일부터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 접수 도움 창구를 마련한다. 선착순으로 제한된 인원만 이용 가능하며 사전 접수제로 운영된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는 침체됐던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같은 사업”이라며 “예술가의 창작활동이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작지원과 기반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차 공모에 이은 2차 공모는 2022년 3월 실시될 예정이며,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sfac.or.kr)이나 예술지원팀(02-3290-7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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