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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CC 레지던시 결과발표전_행성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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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 2023.11.3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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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배 & 요나탄 렘케(Jonathan Lemke) 
<구성 II> 2023 디아섹 114×100cm



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 이하 ACC) 레지던시가 ‘바이오필리아’(2020), ‘바이오필리아 그 너머’(2021), ‘포스트휴머니즘’(2022)에 이어 2023년 ‘듣기의 미래’를 주제로 연구, 창작, 창제작, 전시 등 다양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한다.



염인화 <이너뷰티 스파: 뷰티 디바이스> 2023 
3D 퍼포머티브 장치-환경의 증강현실(AR) 
인터페이스 중 일부



ACC는 광주 정신을 기반으로 아시아가 겪어낸 근현대사에서의 현실 참여적인 역할을 예술의 태도로 치환해 동시대 아시아성의 연구, 창제작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레지던시는 그중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통적인 작가지원 정책을 넘어 해마다 가장 시의성 있는 연례주제를 제시하고 다양한 예술 창작과 담론의 발화를 위해 노력을 기한다.




이현민 <나의 중음과 당신의 연옥사이> 
2023 퍼포먼스 관련 이미지



<행성공명>은 2023 ACC 레지던시 결과발표전이다. ACC는 앞서 공모를 통해 사운드적인 요소를 작업에 더하거나 사운드적 요소를 택한 작업의 확장 가능성이 있는 9명(8팀)의 작가 김준, 염인화, 이현민, 정아람, 정혜진, 매튜 깅골드(Matt Gingold), 수진 배 & 요나탄 램케(Jonathan Lemke), 조지 히라오카 클로크(George Hiraoka Cloke)를 최종 선정했다. 연구자, 작곡가, 기술 기반 현대예술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은 ‘듣기의 미래’라는 주제와 그에 따른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한 뒤 광주 현지의 창제작 과정 속에서 실현한 아이디어를 이번 전시를 통해 공유한다.




조지 히라오카 클로크(George Hiraoka Cloke)
 <모두의 멜로디> 2023 시각적 표현물



미술관 수장고와 같이, 평소에는 공개되지 않지만 기관의 심장으로 작동하는 복합 스튜디오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점도 눈에 띈다. 이외에 참여 작가들이 솔로 혹은 협업을 통해 레지던시 작업뿐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이는 ‘액트 페스티벌’이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소리 예술은 발화하는 주체와 그것을 수용하고 해석하는 상대를 전제한다. 불안한 미래지만 함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예술을 통한 미래 삶의 대안을 꿈꾸기를 제안하는 전시는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당신을 기다린다.  


· 문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899-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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