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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환경에서 수집한 단어로 지은 전시 제목은 인천의 주요한 환경문제와 함께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인류 공동의 문제를 담고 있다. 국내외 7개국 11명(팀)의 작가들은 인간이 스스로 초래한 자연의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삶을 공생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생물군이라는 제각각의 이종혼합이 펼치는 풍경은 어떤 시간으로 나아가고 있을까.
파브리지오 테라노바
<도나 해러웨이: 지구 생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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