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Issue 157, Oct 2019

안창홍_이름도 없는

2019.9.5 - 2019.12.4 경남도립미술관

Share this

Save this

Written by

편집부

Tags

1세대 민중미술 작가로 호명되는 작가는 지난 40여 년간 우리 사회에서 이름을 잃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리를 조명했다. ‘이름도 없는은 작가가 최근 발표한 회화 연작의 제목이자 전시의 이름이다. 그는 회화작업, 사진, 드로잉, 조각 등 형식적인 실험을 지속하며 역사 속에서 목소리를 잃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화가의 심장 2>

온라인 구독 신청 후 전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Subscribe 로그인 Log in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