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Issue 175, Apr 2021

맹성규_SUNDAY ELEVEN

2021.4.7 - 2021.4.30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Share this

Save this

Written by

편집부

Tags

전시 제목이 가리키는 ‘일요일 오전 11시’는 교회의 예배시간이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맹성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경험한 한국 기독교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교회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상징을 해체하는 작업으로, 종교적 기표를 탈-의미화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한다. 이러한 기표가 시민사회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유연한 소통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전시다.





<세계로 트래블 어댑터>












      

온라인 구독 신청 후 전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Subscribe 로그인 Log in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