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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09, Feb 2024

유리_없는 날

2024.2.17 - 2024.3.7 페이지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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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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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날>



누구에게나 자전적이고 보편적인 소재가 될 수 있는 ‘생일’. 실제로 전시 기간에 생일을 맞는 작가는 이 모티프에서 출발한 작업을 선보인다. ‘세상에 태어난 날’,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그날’ 등의 사전적 의미를 곱씹던 그는 자연스레 태어나고 소멸되며 죽음에 이르는 것까지 그 범위를 확장했다. 이처럼 ‘없는 날’은 삶과 죽음이라는 중심에 주제를 두고 그 안에서 수없이 파생되고 발견할 수 있는 생과 사의 순간들을 하나하나 모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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