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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전
새벽부터 황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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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1 - 2024.8.25 마이아트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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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프레드릭 크루텐(Johan Fredrik Krouthén) 
<린셰핑의 정원에서(View of a Garden, Linköping)>
 1887-1888 캔버스에 유채 69×95cm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 스웨덴국립미술관(Nationalmuseum Stockholm)과 마이아트뮤지엄이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스웨덴의 국민화가 칼 라르손(Carl Larsson)을 포함해 한나 파울리(Hanna Pauli), 앤더스 소른(Anders Zorn), 휴고 삼손(Hugo Salmson), 외젠 얀손(Eugène Jansson), 브루노 릴리에포르스(Bruno Liljefors), 라우리츠 안데르센 링(Laurits Andersen Ring), 한스 프레드릭 구데(Hans Fredrik Gude) 등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명작 79점을 선보인다.'



칼 라르손(Carl Larsson) 
<책을 읽는 리스베스(Lisbeth Reading)> 
1904 캔버스 위 종이에 수채, 목탄, 템페라 60×76cm



이번 전시는 특히 19세기에서 20세기로 전환하는 시점, 북유럽 국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예술의 발전과 특유의 화풍이 나타나고, 정립된 배경을 조명한다. 당시 젊은 스웨덴 예술가들은 역사화와 풍속화를 고집하는 자국의 보수적인 예술계에 회의를 품고 새로운 회화 실험과 전시의 기회를 찾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칼 라르손(Carl Larsson) <전원(Idyll)> 
1880 캔버스에 유채 70×48cm



예술가들은 자국으로 돌아간 뒤 파리에서 체득한 표현법과 화풍을 새로이 발견한 주제와 대상에 접목했으며, 이는 북유럽의 정경과 사회를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의 생산으로 이어졌다. 전시명 ‘새벽부터 황혼까지’는 “동이 튼 예술적 혁신이 예술적 성숙의 황혼기와 민족 낭만주의로 무르익을 때까지”라는 의미로 이는 당대 스칸디나비아 예술가들이 직면했던 현실과 여정을 효과적으로 압축한다. 이 같이 전시는 국제무대에서 익힌 표현법이 자국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어 결국 북유럽 특유의 화풍으로 귀결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스웨덴 최대 규모의 미술관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는 도슨트 전시해설과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이해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더한다. 전시는 3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된다.


· 문의 마이아트뮤지엄 02-567-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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