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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앤솔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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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 - 2023.7.2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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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욱 <Silvery, Paintery> 2023 적점토, 
화장토, 철화안료, 청화안료, 은 
36×11×39, 49×19×51cm



구본창, 이강효, 박정민 등 동시대 공예작가 22명의 작품 240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전시. 청주시한국공예관과 서울공예박물관이 공동기획한 2023년 특별교류전 <화이트 앤솔러지>는 공예박물관이 진행했던 <백자, 어떻게 흙에다가 체온을 넣었을까>에 소개된 ‘백자’와 공예관이 엄선한 ‘분청’을 모음집처럼 내보임으로써 끊임없이 실험하며 변모해가는 현대 도자의 다채로운 면면을 살핀다.

전시는 네 개의 조형 언어를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파트1: 흰-으로부터’는 작가 고희숙, 김덕호, 박정민, 박종진, 서희수, 윤상현, 이인숙, 이인화가 다양한 자태의 백자와 분청을 선보이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흰’이라는 단어 뒤에 숨겨진 수많은 흰색의 의미를 발견하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박성극 <한지 시리즈> 2022 
백자토, 샤모트, 투명유, 핀칭, 판성형



이어 ‘파트2: 오래된 새로움’에서는 유의정, 윤호준, 이강효, 이용강, 이정석의 시선을 통해 전통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과거와 현재가 조우하는 아름다운 백색의 향연을 펼쳐보인다. 그런가 하면 ‘파트3: 재료의 어울림’에서는 네 명의 작가 김선, 박종진, 이승화, 허상욱이 재료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쓰임과 가능성을 엿보게 하고, 끝으로 ‘파트4: 외양의 언어’는 김진규, 박성극, 윤상현, 이기욱, 이창화, 전상우가 다양한 기법으로 천착한 질감과 장식 등으로 표면과 외양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한다.



구본창 <기(器), 텅 빈 충만> 2014 
비디오, 컬러, 사운드, HD 4분 9초 리움미술관 소장



한편 전시와 연계한 해설 프로그램이 매일 11시, 오후 2시와 4시 세 차례 운영되며, 오는 6월 11일에는 오전과 오후 각각 1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속속들이 백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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