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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바다미술제: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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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 2023.11.19 부산 일광해수욕장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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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나드 쇼노노(Muhannad Shono) 작품 예상안
 <I see you brightest in the dark> 2022 가변 크기 
Noor Riyadh 설치 전경 2022 @Artur Weber



‘2023바다미술제’가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Flickering Shores, Sea Imaginaries)’를 주제로 부산 기장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시 감독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Irini Papadimitriou)가 이끄는 미술제에는 20개국 43명(31팀)의 작가가 참여해 해안 지역 사회의 대안적 미래와 비전을 위한 공통의 가치와 행동을 상상하고 바다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2023바다미술제’는 생존의 필수 근원이자 동시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다양한 방식으로 착취하고 의존하는 거대한 산업으로서의 바다에 집중한다. 식량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문화 교류와 이주를 위한 장소이자 고도화되는 심해 개발 등의 이슈가 상존하는 현장에서 바다와 인간의 관계는 시급히 재고되고 평가되어야 한다. 즉, 이번 전시는 바다와 해양 종, 환경과 우리의 관계를 문화 예술을 통해 재상상해 보는 초대장인 셈이다.



김덕희 작품 예상안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매니페스토(Manifesto), 학술 심포지엄과 작가와 함께하는 공공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매니페스토에서는 국내외 해양학자와 과학자, 예술가와 환경 운동가 등이 모여 해양 공동체 간의 관계 회복을 위해 선언문을 작성한다. 작성된 선언문은 실내 전시장의 디자인 요소로 활용되며, 전시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더욱 뚜렷하게 전달한다.

심포지엄 ‘바다의 목소리(Ocean Voices)’는 바다와 우리의 현재와 미래 관계, 인간 활동이 해양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 등 전시기획의 방향성을 공유한다. 공공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작가 실험실 C와 율리아 로만(Julia Lohmann) & 김가영, 스튜디오 1750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워크숍이 운영될 예정. 가을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 미술의 향연을 부산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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