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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화랑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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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4 - 2024.4.7 코엑스 C·D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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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림 <Untitled> 1978 
캔버스에 아크릴릭, 목탄 112×162.2cm 
이미지 제공: 선화랑



156개 화랑과 함께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계의 현재 흐름을 가늠케 하는 ‘2024 화랑미술제’. 탄탄한 기획으로 완성된 토크 프로그램과 신진작가 특별전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제갤러리는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 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 등 지속적으로 조명해 온 작가들을 소개하고, 갤러리현대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술의 근원적 정의를 탐구하는 1세대 행위예술가 이건용과 실험미술의 주역으로 꼽히는 이강소의 작품을 선보인다. 금산갤러리는 지난해 ‘키아프’에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윤필현의 작품을 다시 한번 전시한다.

솔로 부스를 통해 단일 작가를 집중 조명하는 갤러리도 있다. PKM 갤러리는 ‘붓질’이라는 근원적인 행위를 통해 회화의 본질을 탐구해 온 신민주의 솔로 부스를, 우손갤러리는 넓은 색면과 선, 점 등의 요소를 자유자재로 섞어 화면을 구성하는 허찬미의 정물화를 내보인다. 조현화랑은 일본의 모노하 운동을 이끈 키시오 스가(Kishio Suga)의 작품을, 갤러리 이배는 미국 이주 후 10여 년간 여러 주를 오가며 다양한 지질 환경과 자연경관에서 영감을 받은 유명균의 작품세계를 조망한다.



서용선 <59st.> 2020-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60.8×76cm 
이미지 제공: 갤러리JJ



미술시장의 균형 잡힌 성장과 올바른 컬렉팅 문화 형성에 초점을 맞춘 토크 프로그램도 놓치지 말자. 국내외 미술시장 트렌드를 살피며 제시하는 컬렉팅 가이드부터 미술세법, 진흥법 등 미술 관련 법률 이슈를 비롯 아트와 산업 간의 융합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사례와 브랜드 컬렉션 등을 소개한다. 이 밖에 신진작가 특별전 줌-인(ZOOM-IN)과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된다. 행사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다.

한편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에스아이빌리지 홈페이지(sivillage.com)에서 특별 온라인 프리뷰가 진행 중이다. 한국 모노크롬을 대표하는 윤형근, 실험미술의 선구자 김구림, 지난해 아트선재센터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한 서용선 등의 작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유명균 <The History of Forest G230402> 2
023 캔버스에 섬유 및 혼합재료 220×110cm
이미지 제공: 갤러리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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