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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 작가 이은경 전시_The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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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매체를 시각언어로 활용해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 이은경이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 작가로 선정돼 8월 27일까지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 말박물관에서 전시 <The PATH>를 개최한다. 이은경은 전시에서 <From There, From Here>를 비롯한 10여 점의 설치, 조각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 전경



‘유리’의 물성과 ‘말’이 상징하는 의미를 시간과 공간의 관점으로 연결 짓고 이에 대한 고민을 시각적으로 재현해 내는 데 집중한 그는 특히 환경의 변화 속 조금씩 중첩된 자취에 주목해 대상을 수용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에 관해 연구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를 위해 일본 오사카로 건너간 작가는 용해로 속 1,200℃의 온도로 녹아있는 유리를 직접 파이프로 말아 올려 블로잉 작업을 진행했으며, 동해안과 부산에서 수집한 유리 부표와 파쇄 과정을 거친 건축 유리, 1,600℃의 용해점을 지닌 붕규산 유리 실린더 등 다양한 종류의 유리를 재료로 활용했다.



전시전경



이은경은 2019년 미술학교 입학을 계기로 유리 조형 작업을 시작했다. 설치, 조각, 영상, 사운드, 디지털 등 표현 방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실험정신을 이어온 작가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 <SEEA2021>을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경기상상캠퍼스, CICA미술관 등 국내는 물론 영국, 미국, 터키 등에서 다양한 방식의 유리 조형 작품을 선보여왔다. 2021년에는 불가리아대통령·불가리아문화부가 주최한 ‘2021 불가리아국제유리비엔날레’에 선정돼 불가리아국립미술관 Kvadrat500에서 전시를 개최했으며, 올해 초 1월 광주시립미술관 기획전 <Antifragile>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작업 <Stay Tuned>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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