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Issue 202, Jul 2023

최태훈_톤

2023.7.4 - 2023.7.22 P21

Share this

Save this

Written by

편집부

Tags

왼쪽: <살(SAL)-톤(Tone) 5>
오른쪽: <살(SAL)-톤(Tone) 5>



조각가 최태훈의 개인전이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P21에서 펼쳐진다. 앞서 6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인전 1부 <필드>를 통해 갤러리를 뼈대 삼아 소조 작업을 선보인 그는 이어지는 2부 <톤>에서 상반된 오브제를 조합한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작품명에서 ‘살(SAL)’은 근육과 피부, 뼈를 모두 의미하는 작가의 조형 언어로, 그는 자신이 매스(mass)로 사용하는 우레탄 폼이 스스로 몸을 부풀려 제 형상을 갖추듯 살의 개념도 자생적으로 성장한다고 말한다.













     




온라인 구독 신청 후 전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Subscribe 로그인 Log in

More Articles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