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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06, Nov 2023

조선양화朝鮮養花: 꽃과 나무에 빠지다

2023.9.2 - 2023.11.30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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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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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독서여가> © 간송미술문화재단



조선 시대 사람들이 꽃과 나무를 바라보던 시선은 어땠을까? 왕실뿐 아니라 사대부, 일반 평민 등 모두가 수목과 화초를 곁에 두고 즐겼던 당대 꽃과 나무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감상물이 아닌, 그 속에 고유의 의미와 상징을 담아 전달하는 매개체였다. 전시는 ‘측(側)_꽃을 사랑한 조선’, ‘지(志)_나를 키우는 꽃’, ‘양(養)_꽃을 키우는 나’,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문인들의 다양한 매화 감상 방식을 1층 로비 감실(龕室)에서 전달한다.



<백자청화매죽문호>  



조희룡 <홍백매도8폭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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