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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03, Aug 2023

이미지로 건너오는 시들-인천을 다룬 근대시와 미술의 만남

2023.6.9 - 2023.10.15 한국근대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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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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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비늘>



인천을 다룬 14편의 근대시를 14명의 작가들이 시각 예술로 재해석한 전시. 문학 작품이 핵심 재료이나 시각 예술 전시인 만큼 예술 감독을 선임해 전시의 권위와 정당성을 확보하려 노력했다고 문학관은 밝힌다.



오원배 <무제>



그 책임은 미술평론가 박영택 경기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전시를 통해 근대시 속에 인천이 어떻게 드러나 있는지와 이를 시각 예술로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엿볼 수 있다.



 
이창준 ‘모호-월미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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