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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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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5 - 2023.12.21 화이트 큐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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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지오바넬리(Louise Giovanelli) <Soothsay> 
2023 종이에 유채 57×38.8cm  © DACS 
Photo 사진: White Cube (Theo Christelis)



화이트 큐브 서울 개관전. 영국 갤러리 화이트 큐브가 서울 강남구 호림아트센터 1층에 자리를 잡고 글로벌 아티스틱 디렉터 수잔 메이(Susan May)가 기획한 서울 첫 전시를 연다. <영혼의 형상>에는 철학, 형이상학, 인간 행동의 동기를 탐구하는 세계적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B.C. 350년경 아리스토텔레스가 에세이 「영혼에 관하여」에서 논한 육체와 정신의 불가분성에서 출발한다. 참여 작가들은 물질과 정신의 관계를 해석하며 인간 존재의 신비를 파헤치는데, 이진주는 한국의 전통적인 기법을 활용해 개인의 사적 서사와 주관적 관점에서 인지되는 디테일에 집중하고, 영국 회화 작가 루이스 지오바넬리(Louise Giovanelli)는 감정의 고조, 의례, 종교와 종교적 도상을 탐구한다.



마르게리트 위모(Marguerite Humeau) 
<Study for a Fungus Garden I> 2023  
종이에 안료, 목탄 프레임: 스팔티드 너도밤나무 
107×183.3cm; 108×186×6cm(framed)  
© the artist Photo: White Cube (Theo Christelis)



인도네시아 출신 크리스틴 아이 추(Christine Ay Tjoe)는 철학과 영성을 주제로 한 사적인 경험을 추상 작업으로 표현하는 한편 자신의 삶과 사랑, 욕망, 애도와 같은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 온 영국 작가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의 작업도 만날 수 있다.



버린드 드 브렉커(Berlinde de Bruyckere) 
<Arcangelo glassdome II> 2021-2023  
왁스, 동물의 털, 나무, 유리, 금속, 에폭시 
57×51×23cm © the artist 
Photo: White Cube (Theo Christelis)



여기에 더해 왁스와 동물 가죽, 털 등을 사용해 인간의 취약성을 표현하는 벨기에 조각가 버린드 드 브렉커(Berlinde de Bruyckere)와 현실과 환상, 친숙함과 기이함 사이의 긴장을 오브제, 설치, 사운드로 제작하는 카타리나 프리치(Katharina Fritsch), 선사시대부터 상상된 미래를 넘나들며 인간 존재의 신비를 탐구하고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프랑스 출신 마르게리트 위모(Marguerite Humeau)의 작품도 놓인다. 전시는 9월 5일부터 12월 21일 까지.


· 문의 화이트 큐브 서울 02-6438-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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